국산 원재료·두 차례 로스팅으로 품질 강화…전통 디자인으로 ‘해표’ 브랜드 가치 더해
사조그룹의 식품 계열사 사조대림이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린 신제품 ‘해표 더 고소한 김’ 2종을 출시하며 김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더 고소한 김 들기름’과 ‘더 고소한 김 일품김’ 2종이다. 엄선한 국내산 원초를 사용해 김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350℃ 고온에서 두 차례 굽는 로스팅 공정을 적용해 눅눅함 없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한국 전통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한국 김의 맛과 멋을 함께 담았다.
‘더 고소한 김 들기름’은 100% 통들깨로 짠 들기름을 발라 구워낸 조미김이다. 통들깨를 단 한 번만 압착해 향과 풍미의 손실을 줄이고 들기름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패키지에는 전통 민화 ‘호작도’에서 영감을 받은 호랑이와 까치 이미지를 적용해 한국적인 멋을 더했다.
‘더 고소한 김 일품김’은 밀폐 캔 포장으로 외부 공기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김의 바삭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 문양을 더한 고급 지함 패키지를 적용해 특별한 날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해표김은 1986년부터 이어온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김 제품을 선보여 왔다. 특히 2003년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
사조대림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해표’ 브랜드의 품질 경쟁력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며 ‘사조’의 식품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최근 편의성이 높은 캔김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들기름김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