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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조 문학의 거목이자 모교 장학 진흥에 힘쓴 故 이일향 시인의 문학 정신과 삶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취암장학재단(이사장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은 지난 8일 대구가톨릭대 성예로니모관과 박물관에서 시비 건립과 함께 흉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물 건립은 시조라는 전통 형식을 통해 현대적 미감을 구현했던 고인의 예술혼을 기억하고, 후학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1953년 대구가톨릭대의 전신인 효성여자대학에 입학하며 문학과 인연을 맺은 이 시인은 1983
취암장학재단(이사장 주진우)은 지난 8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故 이일향 시인 시비 및 흉상 제막식’ 행사에서 대학 발전 및 장학 진흥을 위한 기금 5억 2천만 원 기탁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재단은 실질적인 후학 양성 의지를 다졌다. 기탁된 5억 2천만 원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교육환경 개선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진우 이사장은 “이일향 시인께서는 학생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배움을 이어가길 바라셨다”라며
사조씨푸드(주)가 베트남 시장에 80만 달러 상당의 조미김을 수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최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2026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에서 사조씨푸드는 수출 불모지였던 베트남에 80만 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사조씨푸드(주)는 1982년 설립된 조미김 전문 생산업체로 대표 브랜드 ‘사조김’을 내수시장 유통은 물론 일본, 미국, 유럽, 중국, 태국 등지로 수출하고
사조그룹이 ‘사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원료에서 식탁까지, 종합식품기업 사조’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조의 브랜드와 사업 흐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숏폼 영상을 모집하는 행사다. 숏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조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7월 3일에 진행된다. AI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 형식은
사조푸디스트가 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에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물가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런치플레이션' 상황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사조푸디스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진행한 유명 셰프 협업 및 팝업키친 등 체험형 이벤트 당일, 전체 평균 식수가 평소 대비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장 특성에 맞춘 기획 프로그램이 실적을 견인했다. 부산
사조대림이 2016년부터 10년 연속 국내 맛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제품 다변화와 기술 경쟁력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16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조대림 맛살 제품군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조대림은 1982년 ‘오양맛살’ 출시를 시작으로 40여년간 맛살 제품군을 확장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9년에는 맛살 업계 최초로 해썹(H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사조푸디스트㈜’로 사명을 변경, 식음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새롭게 다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사조푸디스트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식 홈페이지와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해 사조그룹 핵심 계열사로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명 변경은 사조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소싱 역량과 안정적인 공급망, 그리고 축적된 식품 제조 및 유통 노하우를 하나로 결합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사
사조대림은 ‘로얄크랩’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맛살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로얄크랩 디핑’과 ‘로얄크랩 밸런스’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로얄크랩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품에는 로얄크랩만의 차별화된 ‘0.5mm 세절 기술’을 적용했다. 원물을 0.5mm 단위로 가늘고 정교하게 추출해 얇은 섬유 형태를 구현했으며, 식감에 부드러움을 더해
사조그룹의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약 1년 반의 개발 기간을 거쳐 케어푸드 신규 브랜드 ‘케어포유(Care for you)’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어포유’는 영유아부터 실버 세대,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까지 전 생애 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기존 케어푸드의 환자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는 ‘데일리 라이프케어(Daily Life Care)’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푸디스트는 브랜드 론칭을 위해 약 1년 반
사조의 대림선 어묵이 ‘2026 대한민국 NO.1 식품대상’ 어묵 부문을 수상했다. (주)사조대림의 ‘대림선 어묵’은 대한민국 대표 어묵으로서 1989년 출시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식탁을 지켜온 브랜드다. ‘鮮(선)’이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신선함과 위생, 정직한 원재료 사용을 핵심 가치로 삼아오며 크린룸 위생설비를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대림선 어묵’의 스테디셀러인 부산어묵 얇은사각과 마당놀이는 얇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조리 시 양념이 잘 배어들어
사조의 '대림선' 브랜드의 맛살이 ‘2026 대한민국 NO.1 식품대상’ 맛살 부문을 수상했다. 사조 맛살은 1982년 오양맛살을 시작으로 40년을 넘게 대한민국 식탁과 함께해 왔다. (주)사조대림의 ‘대림선’ 맛살은 김밥용 맛살인 게맛살큰잔치, 스테디 셀러인 결대로 찢어지는 크라비아, 진짜 게살을 함유한 집게모양 맛살 스노우크랩킹, 그리고 게다리살 형태를 구현한 로얄크랩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술력과 맛, 차별화된 식감으로 대한민국 맛살 시장을 선도하며 2016년부터 20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는 유명 연예인 및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구내식당을 체험형 식문화 공간으로 진화시키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 메뉴 선택에 대한 고민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 식사를 넘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1차 캠페인은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오늘 점심 뭐 먹지’라는 고민이 커진 가운데, 단순 식사를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FS(위탁급식) 부문에서 신규 수주 확대와 더불어 매년 재계약률을 경신하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푸디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수주 매출액은 1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47% 성장했다. 푸디스트 측은 “최근 급식이 기업 복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위탁급식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지는 추세”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수주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은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함안군은 12일 사조그룹과 함께 함안군 대표 습지인 대평늪과 평기늪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조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함안의 대표 습지 2곳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조그룹 환경협의체 소속 계열사인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오양, 사조씨푸드, 사조동아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습지 이해 교육과 생물다양성 교육을 받은 뒤 새집 달기, 새
사조그룹의 계열회사 사조대림은 대표 B2C(소비자 거래) 제품인 카놀라유·포도씨유 등 유지류 6종의 가격을 평균 3%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조치는 4월 내로 적용될 예정이다. 사조대림은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유지류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식용유지류 제품은 가정은 물론 식품 제조와 외식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주요 원재료다. 이에 따라 이번 가격 인하는 식품 업계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